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미노 유우카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TV판 방영 당시에는 남들보다 [[노안]]이라는 이유로 [[아줌마]]라고 놀림받았는데[* 진짜로 DVD/BD 6권 특전 드라마CD에서 [[모토에 자매]]가 그녀를 아줌마라고 놀렸었다.]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]]. 그 후에는 도지사가 목표라는 발언때문에 별명도 도지사가 되었고,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그런데 그것도 실제로 일어났습니다]]. * DVD/BD 6권 특전 드라마CD에서는 실험에 막 참가했을 때 모습이 나오는데 [[모토에 자매]], [[토키자네 신이치로]], [[츠츠토리 카나코]]를 만난지도 얼마 안 돼서 이들은 신용할 수 없는 인물들이며 특히 츠츠토리는 자멸할 위험이 있는 인물이라며 [[토모후사 이츠키]]에게 손을 잡자고 제안한다. 나중 일을 생각하면 정말로 현명한 판단이었다. 이걸 봐선 상황 판단력이나 사람 보는 눈은 정확한 듯. * TV판 캐릭터들 중에서 묘하게 [[공기]] 취급을 받는다. 아무래도 도지사 발언 제외하고는 그렇게 눈에 들어올만한 행동이 없어서 그런 듯. 이 기믹은 노네노네 극장에서도 이어져서 [[토키자네 신이치로]]나 [[토모후사 이츠키]]보다도 비중이 없다(...). 극장판에서도 등장은 초반부 한 장면, 그리고 결말뿐이라는 극도의 공기 취급이었다. 그나마 극장판 관람객 특전 보이스 드라마에서는 비중이 좀 있는 편. 여기서는 후미토가 넌지시 자길 죽여보면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자신은 분수를 지킬 줄 안다면서 영리하게 넘어가는 처세술을 보여준다. 또한 도지사는 그녀가 [[정치가]]로 가는 과정 중 하나일 뿐이라는 발언을 하며 상당한 야심가임을 보여주었다. 그녀의 말에 따르면 힘이야말로 정의라고. [[쿠토#s-3]]는 유우카가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는지 늘 경계하는 태도를 보이며 그녀를 제거해 버리자고 한 모양이지만 후미토는 자신의 욕망에 따라 행동하는 점이 사야와 닮았고 그런 점이 마음에 들었다며 그냥 놔두라고 하였다. 하지만 극장판만 본 관객들이라면야 모를 일이니 결국은 공기 취급이 맞다. 그러나 공기 비중 덕분에 끝까지 살아남았으며 결국 '''[[인생의 승리자]]'''가 되며 BLOOD-C 내에서도 '''가장 행복한 결말'''을 얻었다. ~~비중과 결말을 교환했습니다.~~ 어떻게 보면 [[정치가]]에게 걸맞는 생존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녀가 도지사가 된 건 당연한 결과일지도? * 참고로 TV판 시절 다른 여학생들과는 다르게 교복 치마의 레이스가 없고 넥타이도 안 매고 있는데 이유는 '''창피해서'''. 하긴 28살에 [[여고생]] 연기라니 얼마나 하기 싫었을까. * TV판에서 이미 한 번 죽은 연기를 거친 메인 캐스트들은 그 다음에 받은 부적이 가짜라 옛 것에게 잡아먹혔는데 그녀만 살 수 있있던 이유는 츠츠토리 일당의 배반 행위를 보고한 공로 덕에 후미토의 지시 하에 보호받은 게 아니었냐는 의견이 있다. 즉, 그런 공로가 없었다면 유우카 역시 [[토사구팽]] 당했을 것이라는 것. * TV판과 극장판 스토리의 대부분 주역들이 [[토키자네 신이치로|곱게]] [[모토에 자매|살아]][[츠츠토리 카나코|남지]] [[토모후사 이츠키|못하고]] [[모가리 쿠로토|숙청당하거나]], [[나나하라 후미토|죽은 자를]] [[키사라기 사야|애절하게 생각하며 여생을 보내는]] 불행한 결말을 맞았던 점에서, '''BLOOD-C 시리즈 최고의 인생의 승리자'''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